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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부터 일을 시작했다. 제일 중요하게 본 건 IT 취업을 위해 필요한 공부 시간 확보가 가능한 워라벨.
그 다음이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업무를 조건으로 두고 구직을 했었다.
이런 2가지 조건에 잘 맞는 직장을 구했다. 비록 연봉은 해외에 있을때보다 거의 절반 이상 줄었지만, 그래도 생활에 필요한 돈 벌면서 공부가 가능해졌다. 대학교 교직원 계약직으로 입사했고, LMS 관리와 외국인 학생·교수들을 대상으로 영어 헬프데스크를 운영하는 업무다.
9 to 5에 칼퇴가 가능하고, 방학중에는 단축근무도 시행한다. 공부하기에는 최적에 조건인 거 같아서 감사하게 다니고 있다.
현재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을 신청해두고 공부중이다. 2월에는 AWS SAA-003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Practitioner 같은 경우에는 덤프 위주로 단기 합격을 목표로 공부했었는데 앞으로는 제대로 공부해서 취득할 예정이며 덤프에 의존하지 않으려고 한다. 단순 합격이 목표가 아니고 제대로 공부하고 그걸 테스트하는 목적으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정처기와 SAA-003 취득 이후에도 준비해야할 자격증과 공부할 내용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당장 눈 앞의 한 스텝에 집중한다. 이번 년도는 나의 도전의 성패를 가르는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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